하나 더.....

하나 더.....

잠자리 0 619

저는 사실 고2때 동정을 잃었습니다.

같은 교회 다니던 재수생 누나한테 따먹혔습니다. ㅜㅜ

교회 끝나고 같이 누나네집 갔다가 노팬티에 치마 벌리고 있는거 보고 그냥.....

겁이나서 동네 형들한테 이야기 했는데 걱정 말라더군요.

개는 동네 애들이 다 한번씩 먹었다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누나 보지에 엄청 쌌었는데 임신이 안되었나 봅니다.


그러고 대학가서 여친 만나고 군대가서 헤어지고 제대하고 만난게 지금 와잎입니다.


아묺든 화질 개선 안한 20대때 와잎 사진입니다.

93년, 94년 쯤 입니다.


[사진 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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