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금 쓴 글 퍼옴] 심선 이야기 3

[내가 방금 쓴 글 퍼옴] 심선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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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선과 3번째 만남 이야기

심선과 나는 거제에서 3번째 만남을 2주 후에 가졌다.

일요일 심선은 초등 동창 모임을 핑계로 거제 터미널에서 오전에 만나 거제를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했다. 우리는 터미널에서 만나 드라이브를 하며 해변가로 이동을하며 서로의 몸을 탐했다.

난 심선의 따뜻한 손과 허벅지 가슴을 한손은 운전을하며 한손은 그녀의 가슴과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고, 심선은 운전하고 있는 내 자지를 빨았다. 황홀함과 판타스틱 그 자체였다. 

드라이브를 하며 우리는 몽동해수욕장에 도착해서 몽돌위에 돗자리를 피고 앉아서 바다를 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난 몽돌 위에 펼친 돗자리 위에서 심숙의 젖가슴과 보지를 빨았다. 한손은 젖을 애무하고, 한 손은 허리를 감싸고

내 입과 혀는 자리 위에 앉아있는 심선의 보지를 탐하며 맛있게 먹고 있었다. 이런 심선은 그녀의 외투로 나를 덥어 주었다. 외투 속에서의 보지 맛은 너무나 황홍했고 우리는 한참의 유히를 이렇게 즐겼다. 가끔 심선의 따뜻한 손이 내 팬티속으로 들어와 귀두를 자극하며, 날 더 흥분시켰다~~우리는 몽돌을 떠나 다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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